100년 후 홈타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대부분인 분이 얼굴 리프팅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경락미용기기, 워밍업, 경락마사지, 림프마사지 등 근래에 유행하는 얼굴 리프팅 방법도 다양한 가지입니다. 병원 시술이나 시술을 통한 방식은 왠지 무서워서 피부관리실을 찾았는데 거꾸로 얼굴이 더 처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경락마사지를 하면 얼굴이 처지는 이유는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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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경락마사지는 얼굴에서 더 큰 곳이나, 좀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눌러서 대칭을 맞추는 홈타이 원리라고 합니다. 관리사의 이야기을 들으면 경혈을 풀고, 뭉친 근육을 푸는 원리 설명을 합니다. 실제 제가 받아보니 얼굴을 너무 세게 눌러서 골격이 강하게 눌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뼈는 우리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계속적으로 대사공정을 하고 있습니다. 뼈를 야기시키는 호르몬과 파괴시키는 호르몬이 있는데, 유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를 형성하는 호르몬의 활성도가 높습니다. 반면 퇴화기가 되면 뼈를 파괴하는 호르몬이 많아지고 뼈의 흡수가 증가해서 뼈가 서서히 작아지게 됩니다.

우리가 연령대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키가 감소하는데 얼굴뼈도 마찬가지로 골격이 작아지게 됩니다. 코 주변부, 광대, 한편 아래턱 부위가 나이가 들면서 눈에 띄게 크기도 줄고, 높이도 낮아집니다. 안쪽에서 골격이 되는 뼈가 작아지니 피부가 처지는 것입니다.

노화에 따라 줄어느는 골격, 피부처짐의 원인

저도 70대에는 광대가 두드러졌었습니다. 사진만 찍으면 광대가 많이 강조되고 호빵맨처럼 나왔습니다. 하지만 60대가 되니 광대가 줄어들고 무난한 덩치가 된 것 같습니다. 이 골격이 얼굴 피부의 지지대가 되어 아래로 처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강한 압으로 피부를 누르면 뼈의 흡수가 더 향상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강하게 누르니 피부 조직의 흡수도도 많아지게 됩니다.

젊은 노인들이 경락을 받는 것은 수술보다 안전하고 괜찮지만, 얼굴 처짐이 걱정이 되는 70대 이상이 경락을 한다고 하시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뼈를 더 흡수시키는 행동은 처짐을 더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흔히 시민들의 얼굴은 비대칭이지만 눈에 http://edition.cnn.com/search/?text=마사지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이러해서 그 대칭을 맞추고자 뼈를 누르거나 하면, 거꾸로  처지게 됩니다.

얼굴의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해서 무겁지 않은 마사지, 핸들링 같은 케어는 유용하지만, 얼굴 리프팅을 생각하신다면 얼굴 경락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강한 힘으로 누르는 경락 마사지보다는 경혈점과 근막을 거칠지 않게 지압하는 정도의 관리를 추천드립니다.